[용산] 예약 후 1년 만에 방문한 찐 단골들의 숨은 맛집, 스시 오마카세 '스시이젠'
안녕하세요, 에밀리입니다. 오늘은 찐 단골들의 숨은 맛집이자,입소문 만으로도 예약이 어려운,저도 1년 전 예약하여 이제야 방문한 찐 맛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!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이자,용산인들이 사랑한다는 그 곳! 바로 '스시이젠' 입니다. * 금,토 디너 주류 필수 주문필요* 주차 : '레미안 용산더센트럴' 건물 주차 가능 (주차비 2시간 지원)* 런치 50,000원/ 디너 90,000원* 예약 : 캐치테이블로 가능https://app.catchtable.co.kr/ct/shop/sushiezen?from=share&type=DINING 오늘 소개드릴 집은 정말 첫 방문이 하늘의 별따기인 그런 집이예요! 저도 작년 결혼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방문하였고,그때도 이미 금,토,일 예약은 1년치가 풀이라올..
더보기